앞으로 스팀잇에서 얼마나 큰 고래로 성장하시려고, 이렇게 시련이 많으신 걸까요?
며칠간의 씽키님 글에는 안절부절하는 씽키님의 모습이 겹쳐보였었어요. 그래서 너무나 안타까웠는데...
이제는 씽키님 글에는 미소띤 얼굴이 겹쳐보이는 것 같아요. 정말 다행입니다.
음... 회복도 하셨으니, 제가 <러빙 반고흐>를 본 것과 오베르슈오와즈에 여행 다녀온 이야기를 잘 정리해서 포스팅도 해 볼께요^^
앞으로 스팀잇에서 얼마나 큰 고래로 성장하시려고, 이렇게 시련이 많으신 걸까요?
며칠간의 씽키님 글에는 안절부절하는 씽키님의 모습이 겹쳐보였었어요. 그래서 너무나 안타까웠는데...
이제는 씽키님 글에는 미소띤 얼굴이 겹쳐보이는 것 같아요. 정말 다행입니다.
음... 회복도 하셨으니, 제가 <러빙 반고흐>를 본 것과 오베르슈오와즈에 여행 다녀온 이야기를 잘 정리해서 포스팅도 해 볼께요^^
와아! 고래로 성장..
말씀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데요!! ㅋㅋㅋ
그쵸 차마 그 와중에 포스팅 하면서 농담할 겨를이 없더라고요. 마음의 여유라고는 없는;;ㅋㅋ
이제 정상적인 삶으로 좀 돌아오려나 했더니 컴이 말썽을 흑흑
폰으로 피드를 보는건 정말 쉬운일이 아니네요;;
그냥 댓글이나 열심히 달고 잠깐씩 보러가는거 외엔 잘 못하고 있어서 아쉬워요!
도와주신 분들 블로그를 다 돌아다녀보려고 했는데 맘먹은대로 안되고 있어요.
드디어 하이트님이 러빙빈센트도 보시고 오베르에 다녀온 이야기를 포스팅해 주신다니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