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I'm 빨리 먹어ing~! 바쁜 아침식사, 또띠아 달걀말이View the full contextghana531 (63)in #kr • 7 years ago 으와아.. 저도 이런 엄마밥 먹고 싶습니다ㅠㅠ 집에서 밥 먹고 다닐 때가 그립네요..
누군가가 나를 기다리는 집이 있고 또 나를 위해서 밥을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시절이라고 생각해요. 그때는 그걸 감지하지 못하지만 늘 뒤늦게 깨닫게 되더군요. 지금도 어린시절이 그립고 돌아가고싶은 생각 간절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