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만나고 헤어짐View the full contextghana531 (63)in #kr • 7 years ago 참 슬프고 아쉬우실 것 같아요. 그래도 요즘엔 인터넷도 있고 카톡도 있어서 다행인 것 같아요. 얼굴 마주하며 소주 한 잔 기울이진 못해도 관계가 끝나진 않으니, 살다보면 또 만날 날이 있겠지요!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