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들의 장난감 - 드럼View the full contextghana531 (63)in #kr • 7 years ago 와! 멋지네요>. < 어렸을 때 저도 악기 이것 저것 배웠었는데 그 중 드럼도 있었더랬죠ㅎㅎ 손 발 따로 치는 게 너무 힘들어서, 저는 금방 포기해버렸는데 지금은 참 아쉬워요. 그 때 좀 더 배워둘걸 하고요ㅎㅎㅎ
네 저도 어린시절 밴들르 좋아했는데 드러머가 정말 멋있게 보였거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