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diary] 눈물을 멈출 수 없었던 엄마의 편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hana531 (63)in #kr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미음님! 엄마는 생각만해도 눈물이 막 나네요ㅠㅠ 나중에 저도 아이 낳고 나면 더 엄마 생각나고 그러겠지요ㅠㅅ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