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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정희의 [발도르프 육아예술]을 읽고

in #kr8 years ago

발달심리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써, 진지하게 읽게 되는 글이었습니다. 영어 조기교육 문제가 참 심각하죠... 부모 중 한 쪽이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거나 아이와 상호작용할 때 항상 영어를 쓰는 사람이 아닌 이상, bilingual의 이점은 절대 볼 수 없는데말이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팔로우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