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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 하나 바르게 간다면 - 제2의 삼풍, 세월호가 생기지 않도록

in #kr8 years ago

참 많이 공감하고, 또 새로 깨닫고 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 중에 성경 구절을 인용한 가사가 있는데 그 구절이 자꾸 떠오르네요.

Why do you look at the speck of sawdust in your brother's eye and pay no attention to the plank in your own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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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교양이 넘치시는군요! 저도 이런구절 하나 넣을껄 그랬습니다.. 저야말로 새로 알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