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신난다] 수영 1 일차의 고통View the full contextghana531 (63)in #kr • 7 years ago 저도 수영 하고 싶은데 근처에 수영장이 없네요... 또르르ㅠ 엄마표 집밥 든든하게 드셨으니 공부할 힘이 막막 날 것 같아요!ㅎㅎ 넘나 맛있어보입니다ㅠㅠ 엄마밥ㅠㅠ 그립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