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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빔바 에세이] 스라밸을 조정 중... - 두 마리 토끼를 잡기란 여간 쉽지 않다.

in #kr7 years ago

이제 목표로 하는 것이 있고 배울 것도 많고 몸 바쳐 일 할 곳이 생기셨으니.. 거기에 조금 더 투자하는 게 맞을 거 같긴 해요. 어떤 환경에서 일하는지도 잘 아니까 글 하나 더 쓰고 댓글 하나 더 쓸 시간에 사실 잠을 몇 분이라도 더 자는 게 더 필요하다는 것도 알고 있지요. 그치만 스팀잇이 빔바님께 어떤 의미인지 (저를 스팀잇에 소개시켜주신 게 빔바님이니) 그건 너무 잘 알고 있으니, 이런 상황이 저도 참 마음이 안쓰럽고 토닥토닥해드리고 싶습니다ㅠㅠ 주말에 슬쩍 슬쩍 오셔서 안부 전해주세요! 잊지 않고 들리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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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몸은 바치지 마세옄ㅋㅋㅋㅋ 가장 소중한 건 나 자신이라는 거...★
(라고 소중한 나를 지키기 위해 퇴사부터 해버린 발달러 가나가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