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1회 PEN클럽 공모전 심사 후기] 축제의 옷자락을 붙잡고 늘어지는 78마디 (1/2)View the full contextghdcks10 (60)in #kr • 7 years ago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어린이처럼 즐기시고 여유롭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
네 저는 아이들을 기쁘게 하는 방향으로 나갑니다ㅎㅎ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