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늘 감사히 생각합니다. 저도 얼른 성장해서 베푸는 삶을 살아가겠슴다 ㅎㅎ
제 최애캐 칸이 를 집으로 데리고 오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피부병(링웜)을 치료하고 아픔을 이겨내고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게 된 과정들을 포스팅했습니다. 스크롤압박이지만 재미난 에세이 본다고 생각하시고 놀러와보세요~
(칸이는 저의 반려묘입니다^^)
링크 : https://steemit.com/kr-pet/@ghdcks10/kr-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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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이는 저의 반려묘입니다^^)
링크 : https://steemit.com/kr-pet/@ghdcks10/kr-pet
참여 완료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읽고 흔적남기고 왔습니다 ^^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