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취객의 난동과 '우리'View the full contextghdcks10 (60)in #kr • 7 years ago 우리라는 연대감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어요. 전화위복 이란 말처럼 오히려 더욱 애정이 생길 수 있는 기회일수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