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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에서까지 열정페이가 존재 해서는 안됩니다.

in #kr7 years ago

저의 경우는 올드비 뉴비의 기준부터가 사실 애매합니다... 저도 이제 갓 한달이 넘었지만 뉴비태그를 달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올드비도 아니고,, 뉴비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이제 조금만 지나면 지원하기도 애매하고.. 명성이 어쩌다 보니 52가 되다보니, 그리고 최근 소모임을 결성해서 함께 모임분들과 진행하다보니 "나는 뉴비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모든 것을 다 개인이 알아서 판단하고 하면 된다라고 저와 소통하는 분들께 얘기하고는 있지만 어느 순간에선,, 저 스스로도 이거 괜찮은건가? 라는 의구심도 사실 듭니다..

스티밋을 하는 동안 작던 크던 고민이란 건 계속 생기게 될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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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 저도 지금 딱 그 애매한 시점을 지나고 있었어요. 처음에 열심히 뉴비지원에 참여하고, 이벤트도 참여했는데... 이제 난 뉴비인가? 이제 지원이벤트 참여는 멈춰야 하나? 고민되요~

저는 사실 3주차부터 뉴비태그를 안쓴것 같아요.. 스스로가 넘 과대 평가한건가 싶긴 하지만 말이지요 ^^ 에구 뭔 고민을 이리 안겨주는지요 ㅎㅎㅎ 이놈의 스티밋!! ㅎㅎㅎ

슈퍼뉴비K 기준을 뉴비로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54레벨 이하라는 기준 기억하시나요?

50 초반 까지는 금방가요. 50후반 때 부터 그런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뉴비는 54까지라는 말이 있긴 했었어요 ㅎㅎ 정하기 나름이겠죠? 팔로워수나 명성 등으로 정해드릴수있으면 편하겠네요. 저에게 물으신다면.. 누가봐도 뉴비가 아닌분 빼고는 다 뉴비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ㅎㅎㅎ

아!! 그럼 저 당분간 뻔뻔하게 좀더 뉴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