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13.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후기와 아무말 일상..?View the full contextgidung (58)in #kr • 7 years ago 영화이야기인 줄 알고 왔는데 팝콘과 커피사진이 가득하네요. 먹스팀인줄 알았습니다. 패티큐어가 잘 되셔서 예쁜데요. 특히 발사진의 패티큐어가 인상적이네요.
ㅋㅋㅋ 네 영화이야기라 쓰고.. 먹스팀이라고 읽습니다 ㅠㅠㅠ
스티커처럼 붙이는 건데, 다들 예쁘다고 해주시니 기분 좋고 ~ 진짜 네일샵에 다녀와야할까봐요 :)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