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같은 이야기네요.
언제나 내가 잘 했건 못 했건 저를 이해주시는 분도 있고 언제나 미워했던 사람도 존재했었죠. 그냥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신경써도 시간이 모자란데 말이죠.
신경을 꺼도 충분할거 같네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lalaflor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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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같은 이야기네요.
언제나 내가 잘 했건 못 했건 저를 이해주시는 분도 있고 언제나 미워했던 사람도 존재했었죠. 그냥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신경써도 시간이 모자란데 말이죠.
신경을 꺼도 충분할거 같네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lalaflor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