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수정이와 함께 보냈던 주말 나들이~View the full contextgilma (63)in #kr • 5 years ago 가격같은게 뭔지도 모르고 땡깡피우는 요즘 아이들과 달라서 저도 마음이 좋지 않네요. 멋지십니다!!
가격표를 몇번 씩 보고 하나만 사겠다는 하는걸 보니깐...마음이 그랬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