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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 정신 놓을뻔 했던 일...

in #kr7 years ago

아이고 오늘 정말 힘든 하루를 보내셨네요.
클래스룸님의 입장도 손님의 입장도 모두 이해가 가니.. 더 환장하겠네요.
그나저나 그 치과는 좀 좀.. 그렇네요.. 아무리 그래도 자기 선에서 알아서 사과하고 처리해야지... 사과를 시키다니..
오늘 수고많으셨습니다. 두 다리 쭉 뻗고 편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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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신경안쓰고 넘어가려구요!! 좋은 경험 했다손 치지요~.~ 길마님도 편안한 목요일밤 되시길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