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가.들.다.] 20180410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ilma (63)in #kr • 7 years ago 저는 따끈한 국물에 국수 말아서 후루룩 하고 싶네요. 오늘은 너무 일찍 일어났더니.. 벌써 배고프네요 ㅎㅎ 둥이들은 아직 자나요? ㅎㅎ
설마요!!
벌써 일어나서 한바탕 놀고 있답니다
둘이 노는 틈에 커피 한잔 중이지요...
오래오래 싸우지말고 놀았으면 좋겠어요!!!!!!!!!!
(느낌표에 염원을 담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