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생각할수록 항상 고맙고 감사한 존재입니다.
자기를 내려놓고 자식을 위해 살려고 노력했을...
그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부모의 역할을 하기위해 어리둥절하셨을 그 마음에 감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소박하고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아버지께 전화한번 드려야겠어요.
천사같은 아이 둘에게 @abcteacher님은 얼마의 시간을 허락하실껀가요? 제게도 던져보는 무섭지만 현실적이고 슬픈! 그리고 힘내야할 이유가 있는! 질문입니다.
맞습니다.. 솔직히 저는 몸이 안 좋았던 적이 몇 번 있습니다. 서른 중반 어떻게 살까 생각 많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