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CHALLENGE] gilma의 1시간을 드립니다(0420)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ilma (63)in #kr • 7 years ago ㅋㅋㅋ그러게요. 허그만 생각하다가 헛소릴 했네요 ㅋ 허그받고싶어서 ㅋㅋ 아무래도 제가 치앙마이로 가야하나본데요?ㅠㅠ ㅋ
<2018 치앙마이가 제주로 옵니다>가 행사 제목이라... 27일(금)에 제주도로 오시면 되긴 한데... 지금은 티켓이 있을지도 모르겠고 있어도 티켓이 금값이라... 오시라고 말씀드리기가 괜히 미안해집니다. 오시면 성산 일출봉이 보이는 제가 예약한 곳에서 재워(?)드립니다. 단, 이층침대입니다. (행사하는 곳이 바로 행사장이면서 숙소입니다) ^^;;
너무 세부적이고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안간다고 하기 어려워지는건가요 점점 ㅋㅋ
재워까지 주신다니.... 비행기 티켓 진심 알아봐야하나요 ㅋㅋ 28일엔 청주가야하는데 ㅋ 제주에서 자고가도 안 늦으려나 ㅋㅋㅋ
28일 일정이 있으신데 다녀가시기에는 너무 힘들죠. ^^; 아쉽지만 길마님의 스케줄로 인해 다음 기회로 허그 허그는 미뤄야겠네요. ^^; 살다보면 기회는 항상 있을테니깐요. 그리고 마일리지도 넉넉하시니~ ㅎㅎㅎ
네 기회가 생겼었고 서로의 마음도 확인했으니 ㅋ
곧 또 다른 기회가 오겠죠^^
저를 위한 허그는 어디 버리지마시고 잘 모아둬주세요. 🤗
그럼요~ 길마님을 위한 허그 허그는 제 마음 속에 잘 보관하고 있겠습니다. 다음에 만나뵐 기회가 생기면 허그 허그로 인사 나누겠습니다. ^^
댓글이 참 정감 있네요. "기회가 생겼었고 서로의 마음도 확인했으니"라는 문장이 참으로 정감있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