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完맛집] 김덕후의 곱창조(건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ilma (63)in #kr • 7 years ago 약간 이름이 덕후가 되어야할 것 같은 의무감을 주긴 하더라구요. 곱 막창은 항상 황소곱창을 우선시 했었는데 뭔가 가벼우면서도 깊은맛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