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이야기] 한밤에 먹은 마음 작심 삼일 되나...?View the full contextgilma (63)in #kr • 7 years ago 들었다 내렸다 들었다 내렸다.. 손을 .. 결국은 내렸다... ㅠ
ㅋㅋㅋㅋㅋ 아무튼 표현에 대가 다우십니다.^^ 저도 덕분에 힘을 얻었습니다."안돼! 길마님도 안하는데 개털 정도면 작심 삼일이면 잘한거야...! 이 정도면 사람 불러야 돼!"ㅎㅎㅎ
아니예요~ 저는 하고 싶은데.. 무릎을 위한 방석이 없어서 자꾸 내린거예요..
방석만 있었어면.. 겨에 매너손하고.. 손 번쩍 들었을 꺼라구요!!! ㅋㅋㅋㅋ
사람 부르지마시고.. 내일도 오시에 기상하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