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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diary] 눈물을 멈출 수 없었던 엄마의 편지

in #kr7 years ago

제가 받은 편지처럼 뭉클합니다.
제 글에 덧글 주신 것 보고... 이사는 잘 하셨는지 보러 들어왔는데.. 갑자기 너무 어머니 보고싶어지네요ㅎ
어머니 편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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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댓글 저도 감사합니다ㅠㅅ ㅜ 덕분에 이사는 잘 마쳤어요! 아직 새 가구 정리는 덜 끝났지만ㅋㅋ 사람 사는 모양새는 얼추 갖추고 지내고 있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