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 지났다는 이유만으로 버려진 식재료들을 주워다가 먹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봤던 기억이 납니다. 따로.. 무슨 족이라고 이름도 붙어있었던 것 같은데 잘 기억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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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지났다는 이유만으로 버려진 식재료들을 주워다가 먹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봤던 기억이 납니다. 따로.. 무슨 족이라고 이름도 붙어있었던 것 같은데 잘 기억은 안나네요.
저도 언젠가 들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