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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불안해할 필요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in #kr7 years ago

당연한 것이겠지만. 전에는 댓글이 지금처럼 많지가 않았군요..
지금은 잠깐 12시간 자고 일어나면 달려있는 댓글이 무서울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다 답변을 드려야좋을지 싶을 정도로요.. 감사하고 행복하면서도 두렵지요.
이 댓글을 보는 ksc님도 그러신건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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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남겨주시는건 정말 언제나 감사할 일이죠. 다만 제가 언제나 정성어린 답변을 못드려 죄송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