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Food essay - Things I ate in July] 내 삶의 땔감들 - 7월에 먹은 것들View the full contextgilma (63)in #kr • 7 years ago 마그테와 텐동.. 맛나겠다... 외우면서 내려오다가.. 맛김치에서 모든 기억과 의식이 흐려짐돠 ㅋㅋ 김치 맛나겠어여 ㅋ
맛김치 저거 지름 똑같은거 묘하죠..?ㅋㅋ
신기해서 찰칵 했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