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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방인 시편 나를 기다려 주세요 Aspettami

in #kr7 years ago

슬픈 그녀의 목소리가
그대여 하고 부르는게 귓가에 떠나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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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핑크 마티니의 아스페타미 노랫말을 들으니 더욱 그렇게 느껴지네요 일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