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6 [만선의 꿈을 위하여!! 천수만에 고등어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ilma (63)in #kr • 7 years ago 수족관에서 휘휘 헤엄치던 녀석을 그 자리에서 잡아 먹어도 맛나는데... 바다에서 헤엄치던 녀석은 오죽하겠어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