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방관의 기도.View the full contextgilma (63)in #kr • 7 years ago 소방관의 기도문은 정말 볼 때마다 가슴 찡한 것 같습니다. 의방의 경험이 있으시군요. 저는 소방관의 가족으로... 항상 신경쓰이고 걱정되며, 애정을 가지고 보게 되는 직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