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신난다] 어찌하여 이렇게 소심한 것인가.View the full contextgilma (63)in #kr • 7 years ago 체크 양말에 빨간 운동화!! 잘하셨네요~ ㅋ 적응되면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될것입니다. 오늘도 힘! 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