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가.들.다.] 20180207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ilma (63)in #kr • 7 years ago 아~ 그런거군요. 검은 녀석이 자꾸 엎드려서 쉬는 노랑이를 건드려서... 저게 이제 곧 죽겠구나..했는데.. "그래 같이 놀자!" 이런 반응인가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