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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가.들.다.] 20180207

in #kr7 years ago

아~ 그런거군요.
검은 녀석이 자꾸 엎드려서 쉬는 노랑이를 건드려서...
저게 이제 곧 죽겠구나..했는데.. "그래 같이 놀자!" 이런 반응인가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