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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吉馬는 달린다 8.0km/52min

in #kr7 years ago

진천에 새로 지은지는 좀 된걸로 아는데
이제 본격 시작인가보더라구요.
태릉선수촌 태릉선수촌
참 익숙한 단어인데 아쉽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