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울곰 다이어리 : 아무것도 하기 싫다.View the full contextgilma (63)in #kr • 7 years ago (edited)어제 제가 그랬어요..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가만히 앉아있다보니까... 퇴근도 안하고 앉아있더라구요. 11시까지..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었던 날...
아고... 퇴근조차 잊어버릴 정도였다니 정말 힘드셨나 봅니다. 토닥 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