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올드스톤의 살며 사랑하며) 어느 토요일 오후, 친구라는 사람들View the full contextgirina79 (70)in #kr • 7 years ago 친구를 만날때 만큼은 세상의 근심 걱정을 잠시 잊습니다. 다들 삶에 찌들어 있지만 술잔을 기울이는 그 순간만큼은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하게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