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Today's 영화 "노킹온헤븐스도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irina79 (70)in #kr • 7 years ago 저 몇년전에 하도 많이 울어서 병원에 검사받으러 간적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질질 짜는 남자임!!! ㅋㅋㅋㅋㅋㅋ
아...ㅎㅎㅎ기린아님은 파도파도 새로운 정보들이 줄줄이 비엔나처럼 나오네요 +.+ 병원까지 가셨다니요 ㅠㅠ (고생을 많이하셔서 그런가요.. ㅜㅜ..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