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석출장 그리고 어머니그림View the full contextgirina79 (70)in #kr • 7 years ago 톡톡님 글보니...어머니 생각에 저도 마음이 짠하네요. 어머니들은 항상 자신보다 자식을 더 소중히 하는 그 마음이 뭉클하고 한편으로는 너무 죄송스럽네요...
그러게요. 잘 해야지 하면서도 맨날 불효만하는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효자의길 함께 노력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