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그림을 그리는 영광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girina79 (70)in #kr • 7 years ago <바토리의 아들> 작가님을 여시서 뵐수있다니!!! 영광입니다~!!!!!
헉 독자분이신가요! 감사드립니다. ㅜㅜㅜ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