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미국 알칸소에 있는 다이아몬드 광산이 있습니다.
공원의 이름은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 입니다.
약 100만년전 화산 폭발로 인해 내부의 광물들이 분출되며 시간이 흐르고 흙이 사라졌을때 다이아몬드와 자수정 등 많은 원석들이 발견이 된다고 합니다.
현재 누구나 방문하여 다이아몬드를 캘 수 있으며 그 자리에서 캔 보석은 집으로 가져갈수도 있다고 합니다.(입장료가 10$밖에 안하니 미국을 가게 된다면 한번쯤은 해볼만한??ㅎㅎㅎ)
아주 큰 원석을 발견을 한다고 해도 보석으로 쓰일수 있는 부분만 도려낸다고 한다면 크기도 물론 작아질수도 있습니다.
원석 발견시 채굴 인승서도 발급 해준다고 하네요.
해 마다 약 600개의 보석이 발견되는 다이아몬드 주립공원 인생역전의 발판이 될수도 있겠지요 ㅎㅎ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재미있는 추억도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
실제로 발견 한다면 정말 행복할텐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