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대 위에서 균형감을 자주 잃는 아이처럼 비틀거리다가 결국 넘어진다.
한해한해 지날수록 시간의 힘을 믿게 되는거 같아요. 절대 지울수 없는일처럼 느꼈던 것들도 결국은 희미해지더라구요 . 지금은 우리가 넘어져서 아프고 힘들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경험이 쌓여서 똑같이 넘어지지는 않게 되는거 같아요.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네요 ㅎㅎ
평균대 위에서 균형감을 자주 잃는 아이처럼 비틀거리다가 결국 넘어진다.
한해한해 지날수록 시간의 힘을 믿게 되는거 같아요. 절대 지울수 없는일처럼 느꼈던 것들도 결국은 희미해지더라구요 . 지금은 우리가 넘어져서 아프고 힘들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경험이 쌓여서 똑같이 넘어지지는 않게 되는거 같아요.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네요 ㅎㅎ
따듯한 토닥토닥 감사드려요. 맞아요, 시간이 그렇게나 우직하지요. 비가 와서인지 싸이월드 감상이 돋아난건지 블록체인에 또 이렇게..감정을 남겨버렸네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