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동네 별다방에서View the full contextglory7 (75)in #kr • 6 years ago 잘 읽었습니다. 같이 별다방에 앉아 있는 느낌이었어요.
혹시 제 맞은편 대각선에 있던 그 선한 인상의 청년?!?ㅋㅋ 감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