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모르는 번호View the full contextglory7 (75)in #kr • 6 years ago 매우 공감합니다. "밑도끝도 없이" 전화오면 좀 당황스럽죠.
전화 연락을 할 때에는 (제가 좀 개인적으로) 형식적인 면을 차리는 면이 있는데, 콜드콜이라면 응당 그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에 반대로, 당황스러움을 역이용해서 뭔가를 얻어내려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