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정각에 홈페이지 팝업 창으로 선착순 예약 공지가 뜬다고 했다.
일찌감치 웹브라우저 띄워두고 '새로 고침' 버튼을 누르고 있다.
드디어 팝업 창이 나타났다.
습관적으로 "오늘 하루 그만 보기"를 누르고 말았다, 그것도 재빠르게.
9시 정각에 홈페이지 팝업 창으로 선착순 예약 공지가 뜬다고 했다.
일찌감치 웹브라우저 띄워두고 '새로 고침' 버튼을 누르고 있다.
드디어 팝업 창이 나타났다.
습관적으로 "오늘 하루 그만 보기"를 누르고 말았다, 그것도 재빠르게.
헉스;;;
뭔가 절망적인 상황인데 너무 덤덤하게 쓰셔서 ㅎㅎ
웃프네요 ^^;
'웃프다' 너무 멋지게 요약해주셨네요. ^^
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 안되는데 귀여워서 웃음이
습관이무섭습니다.
습관, 무섭더라고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습관이 무섭네요!!
손이 먼저 가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