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할인 이벤트할때 샀는데 아직도 안 읽고 있어요ㅜㅜ 거의 1년 전에 산 것 같네요. 제가 좋아하는 이토 준지가 러브 크래프트의 영향을 받았다기에 궁금해서 샀었어요. 코즈믹 호러 장르에 대한 호기심도 있었고요. 과연 언제 읽을지... 이러다가 저보다 나무늘보님께서 먼저 완독하실 것 같아요ㅎㅎㅎ
이토준지가 영향을 받았군요!
생각해보면 그럴 것 같은데, 이토준지 만화는 굉장히 어렸을 때 보았던 터라(거의 20년 전이군요) 연결해 볼 생각을 못 했습니다.
다음 행사때 살까 망설였더니, 가족이 '전자책은 버릴수도 없어' 하고 겁을 주네요. 제 턱에서 촉수가 돋아나거나 할까봐 걱정이 되는 모양입니다.
리디북스에 있길래 고민중입니다 ㅋㅋㅋ
예전에 할인 이벤트할때 샀는데 아직도 안 읽고 있어요ㅜㅜ 거의 1년 전에 산 것 같네요. 제가 좋아하는 이토 준지가 러브 크래프트의 영향을 받았다기에 궁금해서 샀었어요. 코즈믹 호러 장르에 대한 호기심도 있었고요. 과연 언제 읽을지... 이러다가 저보다 나무늘보님께서 먼저 완독하실 것 같아요ㅎㅎㅎ
이토준지가 영향을 받았군요!
생각해보면 그럴 것 같은데, 이토준지 만화는 굉장히 어렸을 때 보았던 터라(거의 20년 전이군요) 연결해 볼 생각을 못 했습니다.
다음 행사때 살까 망설였더니, 가족이 '전자책은 버릴수도 없어' 하고 겁을 주네요. 제 턱에서 촉수가 돋아나거나 할까봐 걱정이 되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