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문학적 글쓰기 –두 번째] 글쓰기와 구체성View the full contextgochuchamchi (67)in #kr • 7 years ago 설명을 구체화 시켜 상대방의 기억을 자극시키는거군요!
네 캡슐에 담겨 장까지 살아가는 유산균처럼 구체화된 글이 읽은 이의 마음까지 살아서 간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