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를 각 분야별 활동하시는 분을 따로 선정하여 너무 크진 않지만 셀프보팅해서 최소를 보장할 수 있는 수준을 정해서 다수에게 하는건 어떨지요.... 스팀잇이 클려면 결국 양질의 컨텐츠생산일텐데 몇몇분에게 많은 스파를 임대하는건 현 시점에서 약간 비효율일 수도 있고 그분들에게 너무 과도한 희생 또는 봉사를 바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건 제 개인 견해입니다. 아니면 한 10개의 카테고리를 정해 그 분야에 열심히 활동하시는분에게 스파 임대하고 그분을 주축으로 그 카테고리를 활성화 하는 방안들을 고민해주는게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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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은 최초의 시작은 큰 규모로 시작해서 자리를 잡으면 서서히 규모를 줄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처음 크게 받는 사람의 자질과 그릇인데 이게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판단할 능력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구요. 제가 우려하는 것은 너무 세분화되면 특별함 없는 밋밋한 스팀이 되는 것입니다. 공평한 보상도 아주 좋지만 지금즘이면 이 플랫폼을 이용해 어떤 스타성을 발휘할 기회가 올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이 사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모든 영역에 충분한 보상을 워런티 할만한 스파를 보유하지 않고 있는것도 사실이구요. 말씀하신 내용을 더 깊이 고민해 보겠습니다.
블록체인 분산장부로 보안의갑이 되었으니 스팀의 자정도 여러사람을 분산해서 다양한시선으로 돌아가는게 맞고요. 아니면 한달에 한번 어워드를 공식적으로 만들어 투표를 통한 방법들도 있을거 같습니다. 실행할려면 여러 가지 일들을 해야겠지만 생각난데로 말을 꺼내보자면 그런거죠
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