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은 사실 어느정도 업비트의 점유율이 높을 때 상장을 했지만,
그 이전 오픈 초기부터 업비트의 점유율 확대 전략은 속칭 업프(업비트프리미엄)
이었죠.
옳다 아니다 여부를 떠나서 확실히 효과는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고팍스도 이런 경우의 수를 포함해서 여러가지 고민은 하고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다만 현재 자유로운 신규 입출금 등록이 쉽지 않은 상태인 점이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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