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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밋 기사를 보고 이곳에 오신 뉴비분들께 기자가

in #kr7 years ago

이미 강력 필터를 장착한 누군가에겐
...무슨 말을 해도 꼰대소리로 들릴 것이고,
...무슨 말을 해도 상처로 받을 것이고,
...무슨 말을 해도 소중한 사례로 들을 것입니다.

"플랫폼"은 만능이 아닙니다. 결국엔 그 안에서 해답을 찾아가는 노력은 필수지요.
나의 이야기를 묵묵히 해 나가는 것. 이곳만큼 그것말고 뻔한 정답이 또 어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