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bo는 뭔가 어색하네요.
한글 발음의 영문표기화에 대한 개인적 거부감이랄까요? 일관되기 힘든 rule 같습니다.
태그제안이 좀 남발되어서 피로감이 느껴지는 기분도 듭니다.
아직 태그문화자체가 정착도 안되어서 당연한 과정이겠지요!
얼른 태그에도 한글을 비롯한 다국어 지원이 되면 좋겠습니다.
chobo는 뭔가 어색하네요.
한글 발음의 영문표기화에 대한 개인적 거부감이랄까요? 일관되기 힘든 rule 같습니다.
태그제안이 좀 남발되어서 피로감이 느껴지는 기분도 듭니다.
아직 태그문화자체가 정착도 안되어서 당연한 과정이겠지요!
얼른 태그에도 한글을 비롯한 다국어 지원이 되면 좋겠습니다.
확실히 알아보기 어려울 수 있겠군요
위에서 제안한대로
kr-guide 쪽으로 바꾸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