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부끄럽지만, 저도 한때 하락장에 노는 스파 아까워서 생각없이 잠깐 그랬던 적이 있어요. 누군가 알려줘서 정신이 번뜩 들긴했습니다. ^^;
괜히 슬쩍 입소문나서 크게 공론화 되기 전에 한 번 불편한 심정을 직접 나눠보시는게 어떨까요? 대화가 불가능한 분은 아닌듯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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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부끄럽지만, 저도 한때 하락장에 노는 스파 아까워서 생각없이 잠깐 그랬던 적이 있어요. 누군가 알려줘서 정신이 번뜩 들긴했습니다. ^^;
괜히 슬쩍 입소문나서 크게 공론화 되기 전에 한 번 불편한 심정을 직접 나눠보시는게 어떨까요? 대화가 불가능한 분은 아닌듯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