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vimva님이 쓰신 뭐라도 쓰자. 아끼다 똥된다! 라는 글을 읽고
지도 한번.....
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유.
누구든지 다 의미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있는거예유.
근데
옆에 있을땐 잘 몰라유.
그냥 보고 있자니 찔끔하네유.
P.S. 곁에 있음 서롤 돋보이게 하는디, 있을땐 그걸 잘 몰라유.....
P.P.S 당신은 나한테 누구세유?
좀전에 @vimva님이 쓰신 뭐라도 쓰자. 아끼다 똥된다! 라는 글을 읽고
지도 한번.....
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유.
누구든지 다 의미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있는거예유.
근데
옆에 있을땐 잘 몰라유.
그냥 보고 있자니 찔끔하네유.
P.S. 곁에 있음 서롤 돋보이게 하는디, 있을땐 그걸 잘 몰라유.....
P.P.S 당신은 나한테 누구세유?
전 그래도 산울림 아저씨들의 노래가 더 좋네요~.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까지 덩달아 듣고 왔습니다
프스님한텐 아저씨...
나한텐 형아....
오늘 넘 많이 울은거 가태유....
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입니다 정말 김창완님의
목소리는 진짜 사람을 더욱 더
이노래에 감성을 닮을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해요
진짜 뮤지션님이 찾아주셨군요.
어떤 세대에 서태지가 있었다면
우리세대는 산울림이 있었죠.
크으~정말 제가 좋아하는 곡 중에 하나에요!!! 저는 김창환 아저씨의 깔끔하고 쓸데없는 기교가없어도 숨넘어가는 보이스를 너무 좋아하지요..그동안 아프기도하고 정신이 없어서 올만에 왔습니다 잘지내셨죵?^^
크으~ 대왕님이 뭐라 하시든가요?
"너 뭐야? 넌 아직 멀었잖아. 빨리가"
아프지 마세요......